예전 제가 전방에서 군복무할 때 주일오후는 항상 전투체육 혹은 개인정비 시간이었지요..오늘 오후에는 차고에서 두발정리했습니다. 아내는 지금까지 거의 10여년 가까이 저의 전속(?) 미용사로 섬겨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 머리는 절대 못 만진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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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파송
김광락 선교사님의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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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선교편지(16)-2015년 8월 4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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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 | 2015.08.04 | 458 |
| 105 |
등불선교편지(15)-2015년 1월 30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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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 | 2015.01.30 | 462 |
| 104 |
2013-06-17(월) Youth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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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 | 2013.06.18 | 654 |
| 103 |
안식월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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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 | 2012.06.10 | 685 |
| 102 |
2014-01-30 The Road to Carletonevi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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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 | 2014.01.31 | 685 |
| 101 |
Welcome the year of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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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 | 2014.01.23 | 687 |
| 100 |
2013-05-11(토) 집중강의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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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 | 2013.05.12 | 697 |
| 99 | 잃은 양을 찾아서 | honey | 2012.02.16 | 717 |
| 98 |
2013-04-02 요사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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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 | 2013.04.08 | 721 |
| 97 |
2013-01-19(토) 새로운 사역의 시동을 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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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 | 2013.01.20 | 739 |
| 96 | 연말선물 | honey | 2012.03.24 | 743 |
| 95 |
등불선교센타 건축 소식(이종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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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 | 2014.05.15 | 75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