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제가 전방에서 군복무할 때 주일오후는 항상 전투체육 혹은 개인정비 시간이었지요..오늘 오후에는 차고에서 두발정리했습니다. 아내는 지금까지 거의 10여년 가까이 저의 전속(?) 미용사로 섬겨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 머리는 절대 못 만진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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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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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 자존감 | honey | 2012.02.29 | 811 |
57 | 안정감 | honey | 2012.02.29 | 758 |
56 | 침묵의 영성 | honey | 2012.03.04 | 1073 |
55 | 아바 협력사역 | honey | 2012.03.14 | 960 |
54 | 연말선물 | honey | 2012.03.24 | 743 |
53 | 등불선교편지(11) | honey | 2012.04.13 | 766 |
52 | 하나님의 음성 | honey | 2012.05.23 | 828 |
51 | 열정 | honey | 2012.05.29 | 811 |
50 | 안식월 티켓 | honey | 2012.06.10 | 685 |
49 | 성공 | honey | 2012.06.10 | 862 |
48 | 김장 | honey | 2012.06.22 | 921 |
47 | 김치반찬 | honey | 2012.06.25 | 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