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제가 전방에서 군복무할 때 주일오후는 항상 전투체육 혹은 개인정비 시간이었지요..오늘 오후에는 차고에서 두발정리했습니다. 아내는 지금까지 거의 10여년 가까이 저의 전속(?) 미용사로 섬겨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 머리는 절대 못 만진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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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선교전략회의(20110530) (사진없음)
자존감
잃은 양을 찾아서
이발
열정
연말선물
연말 성적상 (사진없음)
안정감
안식월 티켓
아프리카에서 바라보는 한국교회
아프리카에 산다는 것은(20111014) (사진없음)
아바 협력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