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국의 시골에 사시는 할머니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부모는 자식을 짝사랑하다가 죽는 존재라는 말씀을 하시면서 보고싶다고 하시는데 가슴 한 구석이 저려옴을 느꼈습니다. 나도 나중에 그럴까 생각에 잠기기도 했지요. 이 땅에서 등불이 되어 살아갈 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야 하겠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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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 김광락 선교사 선교 보고 | Amen02 | 2019.03.27 | 88 |
81 | 김광락 선교사 선교 보고 | Amen02 | 2020.02.07 | 104 |
80 | 김광락 선교사 선교 보고 | Amen02 | 2021.06.16 | 166 |
79 | 김광락 선교사 선교 보고 | Amen02 | 2020.12.16 | 93 |
78 | 김광락 선교사 선교 편지 | Amen02 | 2017.09.22 | 244 |
77 | 김광락 조성라선교사 기도요청(20090917받음) | honey | 2009.09.18 | 1894 |
76 | 김광락 조성라선교사 비자문제(20090918받음) | honey | 2009.09.18 | 2326 |
75 | 김광락.조성라 선교사 파송예배 | honey | 2009.04.04 | 6456 |
74 | 김광락.조성라선교사 선교편지#2 | honey | 2009.05.16 | 2579 |
73 | 김광락선교사#1 - 감사편지( 20090428받음) | honey | 2009.04.28 | 2288 |
72 | 김광락선교사님 선교보고 제1호 | honey | 2009.03.25 | 3622 |
71 | 김장 | honey | 2012.06.22 | 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