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시착적응이 아직 안되어 아침 일찍부터 자동으로 눈이 떠지는네요.
오늘은 인근지역 이슬람사원 두곳을 둘러보았습니다.
최근 이슬람머니가 많이 유입 되어 기독교에서 개종하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이까깽유치원을 방문하여 아이들에게 준비한 선물을
나눠주었고 조빌턴지역 목회자신학교로 이동하여
찬양과 나눔을 하면서 점심식사도 함께 하였습니다.
내일은 새벽3시에 캐프타운으로 차로 약 16시간 이동이 예정 되어 있습니다.
운전하시는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