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헌) 주일 오후에 견세 수련회에 참석하느라 듣고 싶었던 선교보고를 바로 못듣고, 화요일 저녁에 인터넷을 통하여 들었습니다. 선교에 대해 현실적인 얘기들을 들려주셔서 모든 말씀에 공감하고, 마치 그 현장에 함께 있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메아리로 다시 울리고 싶은 말씀은, "하나님의 전략은 사람입니다. 바로 나입니다." 문장 하나하나마다 "나도 그렇게 생각합니다."라는 토를 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멘교회 모두가 이용범선교사님의 시각에 초점을 맞추었으면 합니다. 명목상의 선교가 아니라 본질적인 선교를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선교의 평가를 "해놓은 것이 무엇이냐, 선교 센타를 지었느냐" 하는 것으로 판단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선교사님 말씀처럼 겉으로 드러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행한 일이 사람을 기쁘게 한 것이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냐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내가 일어나 빛을 발할 때 그 빛이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가 됩니다. 각자가 있는 자리에서(직장에서, 가정에서, 사회에서, 반상회 자리에서, 헬스클럽에서, 동창회에서) 일어나 빛을 발합시다. 예수님의 빛을 반사시켜 어두운 곳을 비추는 사람들이 됩시다. 선교사님의 선교보고에 대꾸하는 우리가 됩시다. 예수님의 마음에 대꾸하는 우리 모두가 됩시다. 우리 아멘교회가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모두가 선교적인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라며, 그 선교에 대한 시각을 하나로 모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메아리로 다시 울리고 싶은 말씀은, "하나님의 전략은 사람입니다. 바로 나입니다." 문장 하나하나마다 "나도 그렇게 생각합니다."라는 토를 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멘교회 모두가 이용범선교사님의 시각에 초점을 맞추었으면 합니다.
명목상의 선교가 아니라 본질적인 선교를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선교의 평가를 "해놓은 것이 무엇이냐, 선교 센타를 지었느냐" 하는 것으로 판단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선교사님 말씀처럼 겉으로 드러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행한 일이 사람을 기쁘게 한 것이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냐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내가 일어나 빛을 발할 때 그 빛이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가 됩니다. 각자가 있는 자리에서(직장에서, 가정에서, 사회에서, 반상회 자리에서, 헬스클럽에서, 동창회에서) 일어나 빛을 발합시다. 예수님의 빛을 반사시켜 어두운 곳을 비추는 사람들이 됩시다.
선교사님의 선교보고에 대꾸하는 우리가 됩시다. 예수님의 마음에 대꾸하는 우리 모두가 됩시다.
우리 아멘교회가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모두가 선교적인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라며, 그 선교에 대한 시각을 하나로 모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