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가 잔칫집 같은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말씀에서 위로를 받고, 성도의 교제를 통해 서로가 격려하며, 잘한 일은 칭찬하고 잘못한 일은 위로하는 교회. 교회에서 받은 기쁨으로 세상의 슬픔을 넉넉히 이기며 살아가는 교회 그런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이종헌)
기독신문에 난 우리 교회 기사
아버지 학교를 되돌아 보며..
성지 순례를 다녀와서
이런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6)
이런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5)
이런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4)
이런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3)
이런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2)
이런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1)
노래 제목과 가사
유익한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창용입니다.
안녕하세요? 청년부 이승주입니다. 나누고 싶은 일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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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권능이 임하는 부르짖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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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러브레터 / 아들에게
5월의 러브레터 / 부모님께
5월의 러브레터 / 어머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