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김장

by Amen02 posted Dec 0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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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맞이 김장을 했습니다.
속이 노란 배추를 보니 벌써 군침이 도네요..
정성껏 즐겁게 일하시는 모습을 보니 왜 김치가 그토록 맛있는지 이제야 알겠네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음에도 많은 분들이 나와 수고해 주셨습니다.                
모두 모두 수고하셨고 섬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주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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