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 |
2009-04-12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 (고전15:20-34)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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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5 | 3205 |
198 |
2009-04-05 나귀를 타신 왕 (마21:1-11)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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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5 | 2298 |
197 |
2009-03-29 하늘의 복을 이어 받는 삶 (벧전3:8-12)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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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31 | 2243 |
196 |
2009-03-15 거룩한 나그네와 고난 (벧전2:18-25)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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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6 | 2205 |
195 |
2009-03-08 거룩한 나그네의 국가관 (벧전2:13-17)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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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0 | 2333 |
194 |
2009-03-01 거룩한 나그네의 변화된 실생활 (벧전2:11-12)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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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2 | 2264 |
193 |
2009-03- 22 거룩한 나그네의 가정생활 (벧전3:1-7)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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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3 | 2205 |
192 |
2009-02-22 거룩한 나그네의 신분과 사명 (벧전 2:4-10)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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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5 | 2559 |
191 |
2009-02-15 지속적으로 성장하라 (벧전2:1-3)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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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6 | 3420 |
190 |
2009-02-08 거룩한 나그네의 삶2-사랑 (벧전 1:18-25)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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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9 | 2024 |
189 |
2009-02-01 거룩한 나그네의 삶1-거룩 (벧전1: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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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2 | 1938 |
188 |
2009-01-25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 (벧전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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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7 | 3022 |
187 |
2009-01-18 거룩한 나그네의 복과 현실 (벧전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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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9 | 2180 |
186 |
2009-01-11 거룩한 나그네 (벧전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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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4 | 2949 |
185 |
2009-01-04 세상에 소망주는 하나님의 사람들(롬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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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6 | 2071 |
184 |
2008-12-28 한 해를 마감하며 (시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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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0 | 3103 |
183 |
2008-12-21 큰 기쁨의 좋은 소식 (눅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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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2 | 2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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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4 내가 끝까지 지키리이다 (시119: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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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5 | 1807 |
181 |
2008-12-07 2부(사랑으로 섬기는 삶, 롬 1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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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0 | 1400 |
180 |
2008-11-30 2부예배 (즐겁게 섬기는 행복한 사람들 롬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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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1 | 2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