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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4 표적과 핍박 사이를 가르며 (행5:17-42)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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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5 | 964 |
744 |
2011-07-10 우리가 소망하는 교회 (빌4:2-4,15-19)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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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2 | 963 |
743 |
2010-12-25 성탄축하예배 그리스도의 낮아지심(2) (히2:11-18)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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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7 | 956 |
742 |
2011-04-10 예수님을 가리키는 손가락 (행3:11-16)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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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2 | 950 |
741 |
2011-03-20 가장 복된 질문 (행2:37-41)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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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2 | 947 |
740 |
2011-12-04 마지막이 아름다운 인생 (딤후4:7-8)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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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6 | 946 |
739 |
2011-05-15 새롭게 되는 날 (행3:17-26)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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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8 | 944 |
738 |
2011-02-20 유다 대신 맛디아2 (행1:15-26) 최봉우목사 (영상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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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5 | 944 |
737 |
2011-07-03 감사를 잊지 않은 사람 (눅17:11-19)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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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5 | 935 |
736 |
2012-02-05 복의 전령 (행9:32-43)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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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6 | 927 |
735 |
2011-07-31 위기를 기회로 (행6:1-7)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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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2 | 923 |
734 |
2011-01-30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2 (행1:6-11)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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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1 | 902 |
733 |
2011-03-06 이 사람들이 취한 것이 아니라 (행2:14-21)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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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2 | 896 |
732 |
2011-05-22 복음에 적대적인 세상에서 (행4:1-12)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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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4 | 888 |
731 |
2011-10-23 영적인 눈을 뜬다는 것은 (행9:1-19)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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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6 | 887 |
730 |
2011-01-16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행1:1-5)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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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8 | 886 |
729 |
2011-04-24 부활의 주님을 만난 자 (눅24:13-35)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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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8 | 876 |
728 |
2011-09-18 흩어진 사람들이 (행8:1-8)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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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9 | 863 |
727 |
2011-11-06 아름다운 동행 (시23:1-6)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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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8 | 862 |
726 |
2011-05-08 잊혀진 계명,결코 잊어서는 안되는 계명 (출20:12)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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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0 | 8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