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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7 스데반의 얼굴, 천사의 얼굴 (행6:8-15)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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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9 | 1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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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31 위기를 기회로 (행6:1-7)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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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2 | 923 |
322 |
2011-07-24 표적과 핍박 사이를 가르며 (행5:17-42)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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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5 | 964 |
321 |
2011-07-17 복음의 능력을 나타내는 교회(행 5:12-16)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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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2 | 1015 |
320 |
2011-07-10 우리가 소망하는 교회 (빌4:2-4,15-19)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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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2 | 963 |
319 |
2011-07-03 감사를 잊지 않은 사람 (눅17:11-19)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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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5 | 935 |
318 |
2011-06-26 거짓된 헌신 (행5:1-11)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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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8 | 1015 |
317 |
2011-06-19 성령 충만한 자들의 삶 ( 행4:32-37)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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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2 | 781 |
316 |
2011-06-12 기도와 성령충만(행 4:23-31)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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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7 | 849 |
315 |
2011-06-05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행 4:13-22)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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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8 | 842 |
314 |
2011-05-29 오직 하나의 길(행 4:5-12)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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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9 | 821 |
313 |
2011-05-22 복음에 적대적인 세상에서 (행4:1-12)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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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4 | 888 |
312 |
2011-05-15 새롭게 되는 날 (행3:17-26)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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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8 | 944 |
311 |
2011-05-08 잊혀진 계명,결코 잊어서는 안되는 계명 (출20:12)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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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0 | 862 |
310 |
2011-05-01 부모의 사명 (신11:18-21)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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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3 | 981 |
309 |
2011-04-24 부활의 주님을 만난 자 (눅24:13-35)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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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8 | 876 |
308 |
2011-04-17 이 사람이 누구냐? (마21:1-11)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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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0 | 834 |
307 |
2011-04-10 예수님을 가리키는 손가락 (행3:11-16)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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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2 | 950 |
306 |
2011-04-03 일어나는 인생,일으키는 인생 (행3:1-10)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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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 839 |
305 |
2011-03-27 모범적인 성령의 공동체 (행2:42-47) 최봉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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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9 | 852 |